[입냄새치료] 한의학적으로 바라보는 입냄새 입냄새의원인은?

[입냄새치료] 한의학적으로 바라보는 입냄새 입냄새의원인은?

대화할 때 나는 지독한 입 냄새는 상대방을 곤혹스럽게 한다. 또한 본인이 입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면 자연히 대화 태도가 소극적으로 변할 수밖에 없다. 입 냄새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보통 입 안에 면서 단백질을 분해하는 박테리아 때문에 생긴다. “입 냄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물을 섭취한 후 즉시 양치질해야 한다”면서 “이때 치아뿐 아니라 혀 앞뒤 면, 볼 안쪽까지 부드럽게 칫솔질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치간 칫솔이나 치실을 이용하면 더욱 좋다.
최근에는 불규칙한 생활 패턴, 건강치 못한 식습관, 스트레스와 만성피로 등으로 소화기 장애가 생기고 그것이 구취까지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올바른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간단히 칫솔질시 백태를 긁어내거나 육류, 마늘 등의 입냄새 유발 음식을 자제하는 것, 과일이나 야채섭취를 주로하고 마음을 편하게 갖는 것이 줄일 수 있는 생활습관이며 모두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다.
보통 입냄새는 입안에 있는 공기를 싫어하는 세균이 음식물 찌꺼기를 분해할 때 황화합물이 생기면서 발생한다. 혐기성 세균은 혀 안 깊숙한 곳이나 치아, 혀이끼, 뺨에 많다. 잇몸병(치주염)이 심하면 혐기성 세균이 입안의 단백질을 분해해 입냄새도 진동을 하게 된다. 악취는 염증이 심하고 혀이끼가 많을수록, 침이 적을수록 심해진다. 어린이가 충치가 없는데도 입냄새가 많이 난다면 ‘어린이 잇몸병’일 가능성이 있다. 잇몸병은 어른에게만 있다고 여기기 쉽지만 과자를 많이 먹는 어린이에게는 잇몸병이 잘 생긴다.
입 냄새 환자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주변 사람에게 나의 입 냄새를 점검 받는 일입니다. 한의원에서 또는 치과에서 검사를 하고 냄새를 측정한다 해도 그것이 당신의 평소 입 냄새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입 냄새는 구강의 상태, 몸의 컨디션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입 냄새를 가장 정확하게 느끼고 감지하는 사람은 내일 만나게 될 한의사나 치과 의사가 아니라 당신이 항상 주변에서 만나는 동료, 친구, 가족 입니다. 용기를 내어 그들에게 당신의 입 냄새 유무와 불쾌감 정도를 물어 보는 것이야 말로 가장 정확한 검사입니다.
한의학적으로 바라보는 입냄새
는 비장과 위장에 열이 몰려서 오는 경우이거나, 식체 혹은 허화 등에 의해서 오는 경우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흔히 한의학적으로 비위에 습열이 심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습열이란 끈적끈적한 기운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냄새를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비위에 열이 쌓여 나는 입냄새는 입이 쓰고 잘 마르며, 평소에도 찬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또한 오줌량이 줄었거나 붉어지기도 하고 대변이 굵어지며 혀가 붉어지고 맥이 빨라지는 특징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입냄새가 심하다면 자신의 구강 내에 치과적인 질환이 없는지를 확인 하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만약 구강 내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구취가 심하다면 그것은 어떠한 원인에 의해 체내 장부에 이상이 있어 그로 인해 유발 되는 것일 수 있으므로 한의원이나 내과적인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올바르다 할 수 있습니다. 구취는 대인관계에 심한 악영향을 끼침은 물론 증상이 심할 경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의 상실까지도 야기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할 병증이라 하겠습니다. 반드시 치료하여 자신감을 되찾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도록 합시다.
언제 무엇을 어떻게 먹냐가 중요합니다.
우선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 있는데요. 역시 제일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식사 습관입니다. 특히 아침을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취침 전 2시간 전부터는 가급적 아무것도 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장이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야식이나 늦은 시간까지의 술자리는 매우 좋지 않습니다
달짝지근하고 시큼한 냄새
사과가 상했을 때 나는 냄새처럼 약간 달콤하면서도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 냄새나 소변냄새가 이런 경우에는 우선 당뇨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또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는 경우에도 이런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썩은 고기 냄새나 고기가 상한 비린내
구강이나 비강, 인후 등에 염증이 심한 경우 고기 썩은 내가 나기도 합니다.
축농증이나 구강염, 잇몸염증, 치주염, 편도선염, 인후염 등이 있을 때 흔히 나는 냄새입니다

by 해우소한의원 | 2008/10/02 15:10 | ㅇ◇구취정보◇ㅇ | 트랙백(1)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heawuso.egloos.com/tb/832551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힐더월드 at 2008/10/03 19:38

제목 : 입냄새 제거법
가까이 얘기하던 상대방에게서 훅, 느껴지던 입 냄새.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만 정작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혹시 나도 다른 사람에게 이런 불편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터놓고 얘기하기 힘든 입 냄새 문제를 생활 속에서 해결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more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